꼭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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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경희 조회 2,530 조회 날짜 10-08-12 07:25내용
김태원선생님 이정숙선새님
안석균 선생님이 저의 주치의 신데
제가 얼마나 고통속에 있엇는지
꼭좀 알려 주세요
부디 빠른 답변 부탁들비니다.
지금은 제가 믿을수 있는 분들이
두분 밖에 없습니다.
저 이곳에서 퇴원하는 걸 알려지면
어쩜 저 죽을지도 몰라요
포항제철이 굉장히 보수적인 곳이고
가족간의 친자확인 소송같은게
결코 저의 아버지껜 도움이 안될거지만
아시겠지만 이건 비밀이 보장되는 일이고
전 몇달동안이나 단 한번도 미안해 하기는 커ㄴ녕
남동생을 앞세워 당연히 친자소송받는다 했고
제가 남동생에게 너는 그분들 말을 믿는거냐고
물었더니 ...아..법으로 해.
누나 꼭 법으로해서존재감을 찾아
그랬는데 같이 왔더라구요
강제로 저 여기 끌고 왔고
신부님께 올리는 글도 못올리게 했어요
저를 믿어주셨으니
꼭 부탁드립니다.
저의 아버지는 돈은 많지만 결코 권력이나 힘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언제든 포철의 일을 못하게 될수 있을만큼 그 힘이 미미한 사람이라
그냥 제 어머니가 어디계신지 돌아가셧는지
그리고 그 어머니가 미안했다고 ...
그 아버지가 그 어머니가 저를 얼마나 조롱하고
학대했다는걸 알면 아니 온식구가 다 알아요
당당하게 나와서 이년아
이건이렇고 저건저렇고 학대해서 미안하고
동생들 앞ㅇ서 조롱해서 미안했다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쉬운일은 그리고 간곡히 아니 간절히 부탁해도
콧방귀도 안뀌더니
친자소송하자마자 이곳에 가두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생님께 말했어요
이슬비 선생님이 저의 담당인데
왜 머리를 박박 밀고 욕도해보고 간청도 해보았을땐
한번도 오지 않고 내 남편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제가 얼마나 웃으웠는지
사실은 지금도 코웃음이 나거든요
진실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그대로 있는거라
무섭진 않지만
저 우리 세윤이 내 아들 이제 4살된 우리아들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김선생님 제아들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고
자존심도 강해서 이 엄마가 없어져도
속으로만 고민하다 끝내 또 정서적 불안을
격을거 같아 빨리 나가고 싶어요
부디 안석균선생님에게 도움을 주시거나
아님 신부님을 좀 불러 주세요
신부님보다는 목사님도 더 좋을 거 같아요
꼭 부탁드려요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안석균 선생님이 저의 주치의 신데
제가 얼마나 고통속에 있엇는지
꼭좀 알려 주세요
부디 빠른 답변 부탁들비니다.
지금은 제가 믿을수 있는 분들이
두분 밖에 없습니다.
저 이곳에서 퇴원하는 걸 알려지면
어쩜 저 죽을지도 몰라요
포항제철이 굉장히 보수적인 곳이고
가족간의 친자확인 소송같은게
결코 저의 아버지껜 도움이 안될거지만
아시겠지만 이건 비밀이 보장되는 일이고
전 몇달동안이나 단 한번도 미안해 하기는 커ㄴ녕
남동생을 앞세워 당연히 친자소송받는다 했고
제가 남동생에게 너는 그분들 말을 믿는거냐고
물었더니 ...아..법으로 해.
누나 꼭 법으로해서존재감을 찾아
그랬는데 같이 왔더라구요
강제로 저 여기 끌고 왔고
신부님께 올리는 글도 못올리게 했어요
저를 믿어주셨으니
꼭 부탁드립니다.
저의 아버지는 돈은 많지만 결코 권력이나 힘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언제든 포철의 일을 못하게 될수 있을만큼 그 힘이 미미한 사람이라
그냥 제 어머니가 어디계신지 돌아가셧는지
그리고 그 어머니가 미안했다고 ...
그 아버지가 그 어머니가 저를 얼마나 조롱하고
학대했다는걸 알면 아니 온식구가 다 알아요
당당하게 나와서 이년아
이건이렇고 저건저렇고 학대해서 미안하고
동생들 앞ㅇ서 조롱해서 미안했다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쉬운일은 그리고 간곡히 아니 간절히 부탁해도
콧방귀도 안뀌더니
친자소송하자마자 이곳에 가두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생님께 말했어요
이슬비 선생님이 저의 담당인데
왜 머리를 박박 밀고 욕도해보고 간청도 해보았을땐
한번도 오지 않고 내 남편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제가 얼마나 웃으웠는지
사실은 지금도 코웃음이 나거든요
진실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그대로 있는거라
무섭진 않지만
저 우리 세윤이 내 아들 이제 4살된 우리아들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김선생님 제아들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고
자존심도 강해서 이 엄마가 없어져도
속으로만 고민하다 끝내 또 정서적 불안을
격을거 같아 빨리 나가고 싶어요
부디 안석균선생님에게 도움을 주시거나
아님 신부님을 좀 불러 주세요
신부님보다는 목사님도 더 좋을 거 같아요
꼭 부탁드려요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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